오늘은 식사 후, 간식거리로 '지마미 두부(じーまーみどうふ)'를 먹었어요.

'지마미 두부(じーまみどうふ)'도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이 제품이 가장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가격대도 300엔대 안이라서 가격도 매우 착해요~


'지마미 두부(じーまーみどうふ)'는 먹기좋게 낱개씩 포장이 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3개 반 정도가 들어가 있고, 소스는 4개가 들어가 있어요. 4일동안 충분히 먹을 수 있어서 저에겐 간식거리로 참 좋네요~.

푸딩같이 생겼죠?ㅎ



이제 소스를 뿌리고 먹을 준비를~

소스를 한번에 모두 뿌리면 너무 달다고 느낄수 있으니, 드시면서 조금씩 뿌려 드시는게 좋아요.



'지마미 두부(じーまーみどうふ)'는, 오키나와현의 향토 요리(음식)이라 할수 있는데요.

대두(콩)으로 만든 두부가 아니고, 땅콩을 갈아서 고구마 전분과 섞어서 만든 음식이에요.

이름은 두부이지만, 만드는 재료가 전혀 틀리기 때문에, 맛과 질감이 전혀 틀리답니다. 


소스 뿌린후 커피수픈으로도 떠보고, 젓가락으로도 한번 떠봤어요.


쫀득쫀득해서 수저보다는 젓가락으로 떠서 먹는게 편해요. 

사진으로는 잘 표현이 안되네요^^;



매우 고소하고, 입에 넣었을 때의 촉감은, 바로 만든 떡을 입에 넣었을때의 쫀득함이 느껴져요~

일반 두부처럼 부서지는 느낌은 전혀 없답니다.

처음에 두부라는 이름 때문에 저걸 어떻게 생으로 먹나 싶었는데, 막상 먹어보면 두부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ㅎㅎ


오키나와에서만 만드는 식품이니 다른 곳에서는 맛을 보시기 힘드실꺼에요.

오키나와에 오시면 잊지말고 꼭 한번 드셔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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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nbi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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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스델 ♥ 2014.12.22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가 포장도 예쁘고~
    쫀득함이 느껴진다니 신기합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여행가면
    꼭 사먹어야겠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BlogIcon 元気いっぱい! 2014.12.22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건 오카니와에서만 파는거죠??

    • BlogIcon Danbioo 2014.12.22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키나와에서 생산하는 식품인데여~.다른곳에서 판매하는건 본적이 없는데 잘 모르겠네요. 오키나와에서만 팔지 않을까 싶어요~

  3. BlogIcon 오이란 2014.12.22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아요 좋아! ㅋㅋ
    이런 포스팅 정말 좋습니다 ㅎㅎ
    구경 잘 하고 갈께요. ^^

  4. BlogIcon jangchiry 2014.12.22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맛일런지 궁금해욧>.<

  5. BlogIcon 이노(inno) 2014.12.22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소개 되었네~~~ 축하축하~~~~~

  6. BlogIcon 지혜옹 2014.12.23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때 오키나와갔었는데 못봤었는데..아쉽네요

    • BlogIcon Danbioo 2014.12.23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오키나와 오셨었군용.. 지마미 두부를 모르시면 아마도 마켓에서도 지나치기 쉬운것 같아요 ^^; 저도 오키나와 와서 1년 넘게 그냥 두부인줄 알고 있었거든요.

  7. BlogIcon 민경아빠 2014.12.23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소한데 쫀득하다니... 너무 맛나 보입니다. @_@
    오키나와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 BlogIcon Danbioo 2014.12.2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꼭 드셔보세용. 구수하게 땅콩 향도 살짝 아주 살~짝 ㅋ 나고 뿌려먹는 소스도 달짝지근해서 자꾸 땡기네용 ㅋ

  8. BlogIcon 소운님 2014.12.23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어보여요....쫀득한 푸딩을 상상하면 좀 비슷할까요??ㅋㅋ

    • BlogIcon Danbioo 2014.12.2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딩은 물기가 좀 느껴지고 흔들면 출렁거리잖아요? 그리고 푸딩은 개인적으로 쫀득함은 없었던거 같아요^^; 음~그것보다는 물기가 적고 젓가락으로 들었을때 살짝 늘어났다 떨어지는 느낌. 설명이 어렵네요.

  9. BlogIcon 소운님 2014.12.2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먹어보고싶네요!

  10. BlogIcon momo__ 2014.12.24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입으로 초롭! 하면서 먹고싶네요ㅜㅠ

  11. BlogIcon liontamer 2015.01.15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해요, 맛있을 것 같아요. 전 두부도 좋아해서 생두부도 잘 먹거든요 :) 도시락으로도 잘 싸다니고.. 땅콩과 고구마 전분으로 만들었다니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

    • BlogIcon Danbioo 2015.01.15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저도 자주 먹어요. 몸에 좋을거 같아서요^^ 푸딩도 아닌것이~두부도 아닌것이~살짝 쫀득한 감촉과 담백~한 맛. 최고에요~

  12. BlogIcon 호롱불촌장 2015.01.15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13. BlogIcon 호롱불촌장 2015.01.16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선 블로그를 통해 자주 만나서
    좋은 대화나눠요~